Advertisement
기록을 보자. 정 운은 제주의 왼쪽 풀백이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19경기에 나섰다. 1골-5도움, 정 운이 기록한 공격포인트다. 문제는 커녕 포지션을 감안하면 대단히 뛰어난 활약이다. 특히 어시스트에 있어서는 풀백 가운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도움 상위권에 위치한 선수들은 죄다 공격수다. 도움 5개 이상 올린 수비수는 정 운이 유일하다.
Advertisement
답은 간단했다. 수비 이야기다. "제주는 최다실점 팀이다." 맞다. 제주는 23라운드까지 치러진 K리그 클래식에서 39실점을 허용했다. 최하위 팀 수원FC(35실점)보다 더 많은 골을 헌납했다.
Advertisement
완벽한 수비에 공격 가담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정 운의 숙명. 활동량이 많은 그에게 한 여름 무더위는 가장 큰 적이다. 허나 어쩌랴. 답은 하나다. 더 강해져 스스로 이겨내는 것 뿐이다.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감독님의 배려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경기에 많이 나오는 만큼 더 좋은 활약을 보여야 한다"며 "사실 공수를 오가는 게 정말 힘들다. 하지만 이 악물고 더 강한 체력을 갖추겠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정 운은 "ACL은 모든 선수들이 꿈꾸는 무대다. 선수 시절 동안 단 한 번도 밟지 못할 수도 있다"면서 "개인적으로 정말 뛰고 싶은 대회다. 팀이 꼭 다음 시즌 ACL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