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그들도 가야할 길을 잘 알고 있다. 웃음꽃은 피었지만 선수들의 각오만큼은 비장했다. 1% 방심도 존재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스웨덴과의 최종 리허설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3대2 역전승을 이끈 문창진(23·포항)도 "평가전을 좋게 마무리했는데 올림픽 본선은 또 모른다. 더한 긴장감도 있을 것이다. 첫 경기가 피지지만 방심하면 안된다. 피지전부터 기분좋게 많은 골을 넣고 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전술적인 물음에도 거침이 없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묻자 "피지가 많이 내려서서 경기할 것이다. 우리 스타일이 공격적이지만 미드필드에 숫자를 많이 둬서 더 공격적으로 골문을 두드려야 한다. 중거리 슛을 통해 상대를 끌어내리는 것도 중요하다. 슈팅이 많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스웨덴전에서 2~3번째 골을 연출한 황희찬(20·잘츠부르크)도 '나'보다는 '우리'가 먼저였다. "매경기 골을 넣고 싶은 마음이 강하지만 조급하지는 않다. 물론 찬스가 오면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 하지만 팀이 이기는 것이 우선이다. 내가 사이드로 빠져나가면 2선에서 올라올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Advertisement
사우바도르(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