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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유학파인 이서진-로이킴의 영어 맞대결이 펼쳐졌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서진은 살포시 보조개를 띄우며 특유의 낮은 저음으로 부드럽고 젠틀한 영어를 구사하는 한편, 로이킴은 노래 부를 때 만큼이나 감미로운 목소리로 영어를 읊조려 여심을 뒤흔들었다는 후문. 이에 이서진-로이킴 중 진정한 영어 최강자는 누구일지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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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노홍철은 "조심스럽지만 졸업자들의 현재 상황을 보면 우위가 딱 나오잖아"라며 이서진이 나온 뉴욕대학교와 로이킴이 다니고 있는 조지타운대학교 출신의 유명인을 물어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때 로이킴은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과 동문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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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이서진-로이킴의 영어 맞대결은 오는 5일 금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14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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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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