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9)에 이어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8)도 6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LA 다저스로서는 속이 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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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구단은 4일(한국시각) 커쇼를 60일 DL 명단에 올렸다. 따라서 그는 최소 8월 28일까지 25인 로스터에 올라올 수 없다.
커쇼는 지난 6월 27일 이후 마운드에서 실전 등판을 하지 못하고 있다. 허리 통증 때문이다. 처음엔 15일 짜리 DL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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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의 이번 시즌 페이스는 매우 좋았다. 16경기 선발 등판, 11승2패, 평균자책점 1.79였다. 사이영상을 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다저스 구단은 대신 유망주 훌리오 유리아스, 선발 후보 브록 스튜어트, 불펜 조시 필즈를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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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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