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태곤PD가 작품 호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1시 경기도 파주시 하지석동 원방스튜디오에서 JTBC 금토극 '청춘시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태곤PD는 "결론을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시작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대본이 12회가 나왔기 때문에 1회부터 예고된 결론을 위해 트릭을 쓸 수도 있고 밀당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연출하는데는 조금 수월했다. 사실 박연선 작가님이 디테일 강한 대본을 쓰시는 분이라 읽을 때는 재밌었는데 그런 디테일을 만들기가 너무 힘들더라. 드라마를 20년을 했는데도 그랬다. 빠져들게 만들지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안하게 하는 대본이었다. 전에는 또다른 작가란 생각으로 조금씩 수정을 했는데 이번엔 대본 안에 있는 걸 구현해내는데 힘을 다 쏟고 있다. 대본 내용이 제대로 구현되는지에 온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미는 피사체 자체가 다 예뻐서 그렇다. 영상에 대해서는 특별히 생각하진 않았다"고 전했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다. '연애시대' 등을 집필한 박연선 작가의 차기작으로 한승연 박은빈 박혜수 류화영 한예리가 출연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