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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일주는 "군대 있을 때 카라가 데뷔해서 되게 좋아했다. 처음엔 몰랐는데 얘기하다 보니 카라였더라. 계탔다는 기분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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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는 "혜수를 처음 보기 전에 음원이 나왔었다. '운빨로맨스' 노래를 너무 좋아했는데 유은재로 혜수가 앉아있더라. 겉모습이나 말투나 숨쉬는 것까지 그냥 유은재 같은 느낌이었다. 딱 맞는 친구를 만난 것 같아서 나만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혜수가 너무 착하고 아량이 넓은 친구라 잘 받아주는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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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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