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5일 열리는 2016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7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3경기 넥센-SK전에서 47.23%가 홈팀 넥센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원정팀 SK의 승리 예상은 38.81%로 나타났다. 나머지 13.95%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는 넥센(8~9점)-SK(4~5점)으로 넥센 승리 예상이 4.55%로 최다를 기록했다.
넥센은 7월 한달 동안 강한 타선을 바탕으로 21경기에서 14승을 챙겼다. 팀 타율도 3할1푼5리로 분위기가 좋은 넥센이다. 상대인 SK에게는 이번 시즌 3승 6패로 부진한 편이지만 최근 SK가 선발진의 부진으로 5연패를 기록하는 등 경기력이 떨어져있다는 점을 본다면 넥센의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1경기 LG-kt전에서는 43.01%의 야구팬이 LG의 승리에 투표했다. 원정팀 kt는 41.20%의 지지를 얻었다. 같은 점수대는 15.78%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의 경우 LG(6~7점)-kt(4~5점), LG 승리(4.70%)가 가장 높게 나왔다.
2경기 한화-NC전에서는 NC(46.56%)가 한화(41.23%)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높게 나타났다. 같은 점수대는 12.23%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한화(4-5점)-NC(6~7점)으로 NC 승리 예상이 5.45%로 1순위를 차지했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71회차 게임은 5일 오후 6시2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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