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국진♥강수지, 팬들과 직접 상견례 한다."
온 우주가 응원하는 '치와와 커플' 김국진 강수지가 공교롭게도(?) 열애를 인정한 당일, 네티즌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 양평에서 촬영 중인 SBS '불타는 청춘' 팀은 4일 오후 9시 포털 다음 TV팟을 통해 2시간 동안 녹화 현장을 실시간 생중계한다.
이는 사전에 SBS와 포털 다음이 약속한 생중계 계약. 우연찮게도 열애를 인정한 당일이 '불타는 청춘' 녹화날이었고, 여기에 더해 실시간 생중계를 약속한 날이 하필(?) 오늘이 된 상황이다.
이미 현장에서 제작진과 출연진들의 축하인사를 한 몸에 받은 김국진과 강수지는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상견례할 예정. 두 사람은 채팅과 댓글을 통해 네티즌들의 축하 인사와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오늘부터 새롭게 '불타는 청춘'을 진두지휘할 이승훈 PD는 "두 분의 열애설은 제작진 입장에서도 정말 오랫동안 염원해온 일이다. 너무 축하드린다. 아직 조심스럽긴 하지만, 꼭 좋은 결실을 맺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국진과 강수지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열애사실을 밝혔다.양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남을 갖고 있다"며 "아직 결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으로 인연을 맺은 김국진과 강수지가 1년째 실제로 연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은 지난해 9월부터 만남을 이어갔고 최근 결혼 약속을 했다"며 "지난 달에는 양가 부모님을 찾아가 정식으로 인사를 하고 허락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해 2월 18일 설특집 파일럿으로 방송을 시작한 후 현재 정규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불타는 청춘'의 원년 멤버로 호흡을 맞췄다. 유난히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치와와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얻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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