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4)가 허리 통증을 딛고 15일 만에 빅리그로 컴백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벌어질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있었던 추신수를 25인 로스터에 올렸다.
추신수는 지난달 21일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텍사스 구단은 추신수를 올리는 대신 좌완 다리오 알바레스를 마이너로 보냈다.
추신수는 이날 볼티모어전에서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2016시즌 타율 2할6푼, 7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에만 3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종아리,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그리고 허리가 말썽을 부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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