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지만은 2회와 3회 잇달아 홈런을 터뜨렸다. 0-1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의 오클랜드 선발 제시 한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2B1S에서 몸쪽 96마일짜리 빠른 공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Advertisement
연타석으로 아치를 그린 최지만은 이어 5-5 동점이던 5회말 2사후 세 번째 타석에서도 홈런을 날릴 뻔했다. 에인절스에서 3연타석 홈런은 2010년이 마지막인데 6년만에 최지만이 대기록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는 순간이었다. 오클랜드 투수 잭 닐을 상대로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바깥쪽 91마일짜리 투심을 밀어쳐 우측 담장을 향해 날아가는 타구를 날렸다. 공은 파울 폴대 안쪽으로 살짝 넘어가는 듯 보였지만, 오클랜드 좌익수 코코 크리습이 펜스로 뛰어올라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치는 바람에 아웃이 되고 말았다.
Advertisement
최지만은 시즌 타율 1할8푼2리, 4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맹활약에도 불구, 에인절스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6대8로 패했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