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연일 화제 속에 데뷔를 앞두고 있는 YG 걸그룹 블랙핑크가 단체 티저를 추가로 공개하고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 YG라이프에 멤버 전체가 모인 티저 이미지를 올려 데뷔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또 메인보컬 멤버 로제, 제니 이미지에 이어 이국적인 분위기의 멤버 리사도 공개했다.
추가로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청순한 이미지에 핫팬츠, 크롭티 등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순백의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컬러풀 티저로 발랄한 분위기를 전달한데 이은, 또 다른 느낌의 반전 매력이다.
블랙핑크는 오는 8일 데뷔일을 확정 짓고 막바지 작업에 매진 중이다. 제니, 지수, 리사, 로제 총 4명으로 구성됐으며 2NE1과 빅뱅의 다수 히트곡을 프로듀싱해 온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가 전곡 작사, 작곡 디렉팅을 직접 맡았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데뷔 안무곡을 해외 유명 안무가 4명에게 동시 진행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G는 블랙핑크가 지난 2009년 2NE1 출격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첫 걸그룹이기에, 대대적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데뷔 선공개 2곡 발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신곡들을 연속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8일 오후 8시 음원 공개에 앞선 오후 3시 쇼케이스를 통해 그들의 모습과 신곡이 처음으로 언론과 대중들에게 선 공개될 예정이며 네이버 V앱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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