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씨는 2일 오후 1시경 인천시 남구 한 다세대 주택 화장실서 양치를 하던 딸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부딪히게 한 뒤 머리, 배, 엉덩이를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Advertisement
B씨는 지난달 14일부터 딸이 숨진 이달 2일까지 말을 듣지 않거나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총 8차례 발바닥과 다리 등을 폭행했다.
Advertisement
초기 경찰조사에서 B씨는 "훈육 차원으로 손바닥으로 한 두대 정도 때린 적은 있다"며 "딸 몸의 멍은 사고 당일 아이가 쓰러졌을 때 정신을 차리게 하려고 몇 차례 때리는 과정에서 생겼다"고 학대 혐의를 부인했었다.
Advertisement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3일 뇌출혈 흔적과 멍 자국이 A양 머리에서 확인됐다는 1차 부검 소견을 인천 남부경찰서에 통보했다.
경찰은 1차 부검결과와 A양 몸에서 발견된 멍 자국 등을 토대로 엄마의 학대 여부 수사를 벌여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