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분 좋은 승리. 이면에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나이지리아는 당초 지난달 29일 브라질에 입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축구협회에서 비행기 표를 구하지 못했다. 일정을 1일로 미뤘다. 실패했다. 역시 표를 못 구했다.
Advertisement
한 숨 돌렸다. 미국 델타 항공의 도움을 받았다. 킥오프 6시간 30분 전 극적으로 브라질에 들어왔다.
Advertisement
이후 본격적으로 난타전이 벌어졌다. 전반 10분 에테보가 역전골을 터뜨리자 전반 13분 일본이 타쿠미의 골로 쫓아왔다. 전반 42분 에테보가 다시 역전을 시키면서 3-2 나이지리아의 우세 속에 전반이 종료됐다.
Advertisement
일본이 총공세에 나섰지만 나이지리아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5-3. 나이지리아의 승리가 확실시 돼 가던 후반 막판. 일본이 다시 한 골 쫓아갔다. 후반 추가시간 무사시가 1골을 더 넣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경기는 5대4 나이지리아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