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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는 "처음에는 카메라가 있는 앞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것이 조금 어색했다. 그러나 아빠가 편안하게 풀어줘서 즐길 수 있었다. 아빠가 방송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너랑 나 둘이 여행가는 거라고 생각하자고 했다." 라며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아빠와 못해 본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었고 내가 몰랐던 아빠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라며 진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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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종영한 '아버지와 나'에서 바비 부자는 그 동안 무계획 여행을 즐기며 하와이 곳곳을 누볐다. 여행 내내 다른 부자들보다 가깝고 친근한 모습을 보이며 마치 친구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서로의 진솔한 속내를 고백하는 장면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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