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듀엣가요제' 27살 차이 브로맨스 김경호-한병호 팀이 다시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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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된 김경호-한병호가 MC진 소개멘트와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
성시경은 한병호에게 "무슨 고등학생이 이러냐. 몇 년생이냐"고 농담을 던졌고, 한병호는 "98년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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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 짓궂은 질문은 계속됐다. 유세윤은 "김경호가 좋냐 크리스탈이 좋냐"고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호는 이날 무대에 대해 "잘 준비하고 나왔다. 기대하셔도 된다"고 말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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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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