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4)가 부상 복귀 후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텍사스는 완패를 당했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서 1번-우익수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6푼5리.
그는 1회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엔 삼진(3회) 2루수 땅볼(6회, 8회)에 그쳤다.
추신수는 6일 볼티모어전을 통해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멀티 히트를 기록했었다.
텍사스는 휴스턴 선발 좌완 댈러스 카이클을 공략하지 못했다. 텍사스가 0대5로 완패했다. 카이클은 9이닝 3안타 2볼넷 7탈삼진으로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시즌 7승째(11패). 텍사스 선발 마틴 페레즈가 7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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