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30)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시즌 10호 결승포를 터트렸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6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 코카콜라파크에서 벌어진 레하이 밸리와의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2로 팽팽한 8회 결승 솔로포를 날렸다.
박병호는 상대 구원 투수 머레이를 공략해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 로체스터가 3대2로 승리했다.
박병호는 이날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시즌 타율은 2할5푼3리.
박병호는 1회 첫 타석에서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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