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28)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6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 셀룰라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서 2번-좌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1삼진 1득점했다. 시즌 타율은 3할3푼1리. 볼티모어가 7대5로 승리했다.
김현수는 앞선 네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후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볼티모어 선발 투수 요바니 가야르도가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째(3패). 볼티모어 마무리 잭 브리턴이 9회 구원 등판, 1이닝을 퍼펙트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4세이브째를 올렸다. 페드로 알바레즈가가 2회 결승 홈런포를 쳤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발 투수 미겔 곤잘레스가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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