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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은 타석에서 주저앉았고 한참 후 일어섰지만 계속 경기에 참가할 수 없었다. 대주자 지석훈으로 교체됐다. 병원으로 후송된 손시헌은 검진 결과, 갈비뼈 골절 판정을 받았다. 최소 4주 이상 최대 6주까지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진단 결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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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손시헌이 재활 치료 및 훈련 이후 복귀할 때까지 그 역할을 대신할 백업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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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평소 "위기는 항상 이렇게 예고없이 찾아온다. 있는 자원으로 극복해야 한다. 팀이 어려울 때 기대이상으로 해주는 선수가 나올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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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6일 대전 한화전부터 선발 유격수로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지석훈이다. 지석훈은 '슈퍼 백업'으로 통한다. 3루수, 2루수, 유격수 등 내야에서 볼 수 있는 포지션이 많다. 강민국도 대기하고 있다. NC는 최근 승부조작 파동으로 이태양과 이재학이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이태양은 재판을 받고 있고, 이재학은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있는 상황이다. 5일 현재 1위 두산과 2위 NC의 승차는 1.5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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