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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철은 '결혼'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며 "나도 빨리 누군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고 늘 빨리 바란다. 좋은 분과 함께 시청자 분들께 인사 드리고 싶다"며 "그래서 혼자 사는 프로그램은 여기서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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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7월 고정멤버로 합류한 김영철은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과 유쾌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특히 호주 코미디 페스티벌에 참가한 김영철의 도전에 많은 사람들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 무대에 서기 위해 10년 동안 영어 공부를 해왔다"는 김영철은 40살의 나이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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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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