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여진이 정글에서 제대로 '걸크러시'를 선보였다.
최여진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후반기 '꽃중년 특집'에서 특유의 소탈하면서도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금요일 밤 안방에 활기를 전했다.
최여진을 비롯한 후발 주자들은 광활한 초원이 펼쳐진 데바에 도착했다. 경치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최여진은 주위를 빠르게 파악한 뒤 먹거리 확보에 나섰다. 까만 콩처럼 생긴 사슴 똥을 보고 흥분해 병만 족장에게 달려오는가 하면, 개울가를 탐색하며 새우를 찾아냈다.
빠른 행동력으로 병만 족장에게 새우의 존재를 알린 최여진은 집을 짓고 있는 다른 부족원들을 보고 서슴없이 톱을 집어 들었다. 남자들에게도 어렵다는 통나무 톱질에 팔을 걷어붙이며 통나무를 나르는 등 도통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은 부족의 활력소이자 꽃중년들의 구심점이 됐다.
이후 최여진은 또다시 빠르게 박준형과 맥기니스를 이끌고 새우 서식지로 향했다. 행동력은 이곳에서도 발휘됐다. 양말을 벗은 뒤 한 치 거리낌 없이 물로 들어간 최여진은 손으로 새우를 덥석 낚아채 놀라운 사냥본능을 내보였다. 최여진의 활약과 함께 박준형, 맥기니스도 힘을 보태 이들은 풍성한 먹거리를 들고 부족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최여진은 그간 방송을 통해서도 보인 소탈하고 활발한 성격을 정글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새로운 생존기를 선보였다. 누구보다 빠른 행동력과 부족원 한명 한명을 살뜰하게 챙기는 성격은 막내 축 임에도 맏언니이자 안방마님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했다. 뜻밖의 부상을 당한 막내 트와이스 정연을 향한 진심 어린 걱정까지 최여진은 '걸크러시'를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최여진의 놀라운 활약과 함께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는 전국 10.7%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적수 없는 같은 시간대 지상파 예능 1위 자리를 공고히 다졌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