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상민이 과거 룰라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룰라 편'에 전설로 출연한 이상민은 과거 김지현의 인기에 대해 전하며 "과거 김지현의 섹시한 보컬이 큰 인기를 모았었다. 당시 김지현에게 대시하는 남자들이 전해 달라며 내게 쪽지를 대신 줬는데 사실 다 버렸다."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무대에 대한 감상평과 당시의 숨겨진 일화를 깜짝 공개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재밌었다는 후문.
한편, 룰라는 1994년 '100일째 만남'으로 가요계에 전격 데뷔해 '비밀은 없어', '날개 잃은 천사', '3! 4!' 등 레게와 랩, 댄스를 접목한 신선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림과 동시에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킨 혼성 그룹으로, 이날 녹화에는 룰라의 멤버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가 전설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경연자로는 뮤지컬배우 최정원부터 배치기&손승연, 스테파니, 박정아&갈릭스, 김희철&김정모&조미, 제국의 아이들&나인뮤지스, 멜로디데이까지 총 7팀이 출연, 각양각색의 다양한 장르와 퍼포먼스를 선보인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고.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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