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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복귀로 현재 맨유에 부상자는 없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회복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2016년 코파아메리카와 유로에 나선 선수들의 회복은 더욱 중요하다. 여기에 즐라탄, 미키타리안, 베일리 등 새 자원들과의 호흡도 눈여겨 봐야 한다. 무리뉴 감독은 "이던 선수들은 5주 전부터 훈련했고, 어떤 이들은 1주일 전에 합류했다. 일부는 휴식도 없이 팀에 돌아왔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긍정적인 면은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단히 열심히 하고 있다. 매 순간 집중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고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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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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