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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세호의 조카들은 희망일기에 외숙모와 함께 수영을 하는 소원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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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는 4살 조카의 기저귀를 척척 갈아주는가하면 불편한데가 없는지 섬세하게 체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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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위기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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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로는 "애들 두명이 아닌 세명과 온 것같다"고 애교 섞인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이날 조세호 차오루 부부는 조카들을 챙기는 모습이 꼭 자녀들을 챙기는 모습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세호의 조카들은 삼촌인 조세호보다 차오루를 알뜰이 챙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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