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가 다섯' 성훈이 사위 테스트를 통과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김상민(성훈 분)이 이연태(신혜선)의 식구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민은 예비 장인장모와 함께한 식사자리에서 "특별하고 순수한 사람 같아서 좋아하게 됐다"며 연태에게 빠진 이유를 전했다. 또 여자관계가 복잡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저는 연태를 만나서 새로 태어났다. 그 전의 만남들은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제 머리속에는 연태밖에 없다"고 답해 연태와 연태 가족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결국 상민은 사위 테스트를 통과, 연태와의 결혼을 허락받았다. 연태의 두 오빠 이상태(안재욱 분)와 이호태(심형탁 분)은 "이 정도면 합격이다"라고 상민을 인정했다. 상민은 연태의 아버지 이신욱(장용 분)에게 "연태가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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