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LA에인절스)과 이대호(시애틀)가 7일(한국시각) 시애틀 홈구장인 세이프코 필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최지만은 지난 5일 2홈런 4타점으로 상승세다. 전날(6일)은 2타수 무안타.
김현수(볼티모어)와 강정호(피츠버그)는 벤치 대기다. 김현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좌완 카를로스 로돈이 선발로 나오자 라인업에서 빠졌다. 최근 8경기 연속 안타행진이지만 플래툰 시스템에는 변동이 없었다. 김현수는 올시즌 좌투수 상대로 12타수 무안타다.
강정호는 신시내티전에서 2경기 연속 선발제외됐다. 5번 타자 겸 3루수에는 데이비드 프리즈가 나선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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