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가 잘해 고무적이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kt 위즈 3연전 스윕, 팀 5연승, 4연속 위닝시리즈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LG는 7일 잠실 kt전에서 10대4로 완승,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5연승 질주. 선발 데이비드 허프가 6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고, 오지환이 홈런 1개 포함 3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유강남도 적시에 2타점을 보탰고, 손주인은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양 감독은 경기 후 "허프가 좋은 투구를 이어가 고무적이다. 다음 경기도 좋은 투구를 기대한다. 타자들도 자기 역할을 다했다. 특히, 4번타자 정성훈이 잘했다. 더운 날씨에도 응원해주신 팬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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