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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의 입학신청서를 공개했고, 이 과정에서 김준호가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4회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의 집행위원장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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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준호는 장래희망으로 '보라보라섬 가서 내 맘대로 살기'라는 평화로운(?) 꿈을 말했지만, 이수근은 "유일하게 섬 중에 카지노가 있는 섬이다"라고 놀렸다. 이에 김준호는 "카지노 없다. 뷰가 좋은 곳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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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지영은 "한마디 해라. 왜 자꾸 눈을 피하냐"고 지적했고, 김준호는 "편집되는 건지 아닌지 감이 안 온다. 괜히 물고 늘어졌다가 더 나갈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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