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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이틀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해낸 김준수는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총 5개국 8개 도시에서 12만 팬을 만났다. 평균 공연 시간 200분인 김준수의 공연은 혼자 무대를 채운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며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역대급 퍼포먼스가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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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아투어에서도 김준수는 팬바보임을 증명했다. 매 공연마다 '지니 타임'을 통해 팬들이 주문하는 노래, 연기, 춤, 율동, 개그 등을 펼쳤고 일본 투어에서는 일본어 곡 '츠보미'를 중국에서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OST인 '그 시절(那些年)'을 중국어로 불러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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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년 동안 아시아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받은 그의 비결은 매 무대에서 혼신을 다해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고 매 공연 90도로 인사하며 팬들의 사랑에 항상 감사해 하는 진심에서 비롯됐다. 그는 정규 4집을 통해 음악으로 언어와 문화를 연결시키는 명실공히 '아시아의 별'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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