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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보건복지부 아동급식지원 현황에 따르면, 방학기간 학령기 아이들 38만 명이 식사를 굶거나 인스턴트 음식 등 부실한 식사로 성장기 질환을 겪고 있다. 25명 중 1명이 배고픔을 넘어 영양결핍, 영양 불균형 상태에 놓여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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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방학이면 즐거워야 하는데, 방학이면 더 배고픈 우리 아이들이 있다"며 "모든 아이들이 하루 한 끼 따뜻한 집 밥을 먹을 수 있는 즐거운 방학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아이들의 오늘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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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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