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섹션TV' 하정우가 SNS를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영화 '터널'의 주연배우 하정우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하정우는 SNS를 왜 안 하느냐는 질문에 "필요성을 못 느낀다. 50살쯤 할까 생각 중이다"라며 "아버지도 뒤늦게 SNS를 시작하셨다"고 답했다.
또 하정우는 아버지 김용건에 대해 "영화 시사회 때마다 아버지가 친구분들 30~40명과 오신다. 좌석 빼는 거 너무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하정우는 "아버지가 영화를 보신 후 반응을 설적으로 말해주시는데 맞히는 확률이 높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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