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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포항스틸러스는 '화수분 축구'로 불릴 만큼 탄탄하다. 덕분에 전국 각지에서 포항으로 축구 유학을 오는 어린 선수들이 많다"고 전했다.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자라잡은 포항. 내친김에 청소년 축구 대회를 개최해 '축구도시' 이미지 굳히기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지난달 22일부터 4일까지 2016년 K리그 U-18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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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U-18 챔피언십은 한국 유소년 축구 대회 중 가장 권위가 높다. 챔피언십이 앞으로도 계속 포항에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뿐만 아니라 모든 어린 선수들이 즐기는 마음으로 한국 축구를 세계 정상에 올려놓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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