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낌없이 주는 배우' 박해진이 데뷔 10주년 팬미팅에 이어 공식 팬클럽 창단식도 팬들의 부담을 없애며, 박해진다운 특별한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9월 25일 공식 1기 팬클럽 클럽진스(CLUB Jin's)의 창단식을 앞둔 가운데, 박해진은 이번에도 전액 사비로 모든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4월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도 총 4500여석 규모로 진행됐던 팬미팅에 드는 총 2억원의 비용 전액을 회사와 함께 전액 사비로 충당하고 일찌감치 무료 임을 공지하여 팬들의 부담을 없앤바 있다.
이어 2000여명의 공식 1기팬 클럽진스와 함께할 이번 창단식에도 비용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기로 하며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금 드러냈다. '팬들을 박해진의 집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창단식은 MC딩동의 사회에 박해진의 숨겨진 이야기를 매주 웹툰으로 공개해온 웹툰 작가 혜쏘도 함께하며 더욱 특별한 교감과 소통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박해진의 또 한 번의 배려와 사랑을 예고한 공식 창단식은 국내 팬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홍콩, 베트남, 필리핀, 터키, 이란, 영국, 노르웨이, 마카오,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등 총27개국 팬들이 총집결하며, 오는 9월 25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해외 곳곳에서 몰려드는 팬들을 배려해 소속사 차원에서 버스, 비행기, 숙박업체들과 긴밀히 협의 중에 있으며, 각기 다른 직업군들로 선별된 클럽진스 임원진들이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 또한 마련 중이다.
한편 최근 중국 베이징, 대만, 태국까지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 팬투어의 여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박해진은 '태양의 후예'를 공동 집필한 김원석 작가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내년 상반기 JTBC 최고의 화제작 '맨투맨'을 차기작으로 확정한 데 이어 영화로 돌아오는 '치즈인더트랩' 출연까지 쉴 틈 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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