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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의 부친 기동연씨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앞서 "보배가 개고기를 먹는 날이면 경기를 잘 풀어나가더라. 중·고등학교 때 개고기를 먹은 날은 좋은 성적을 계속 냈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정 모씨의 욕설 놀란도 이 인터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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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자 배우 최여진의 SNS에도 모친의 발언에 대한 비난 댓글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여진은 평소 애완동물 애호가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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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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