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최지만이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3으로 뒤진 9회초 2사 1루에서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얻었다. 올시즌 12번째 볼넷을 기록한 최지만은 타율 1할6푼9리를 유지했다.
에인절스는 9회초 2사 1루가 되자 7번 그레고리오 페팃 대신 최지만을 대타로 기용했다. 톰 윌헬름센을 상대로 최지만은 6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랐다. 그러나 쟈니 지아보텔라가 땅볼로 아웃되면서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에인절스는 1대3으로 패했고, 시애틀 이대호는 결장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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