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과연 두산은 선두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그러나 두산은 불펜진 불안이라는 약점을 빼고는 다른 팀들에 밀릴 것이 없다. 물론 흔들리는 불펜 때문에 놓친 경기도 많았다. 그러나 두산은 '선발 왕국'으로 불릴만큼 로테이션이 강력하다. 이날 롯데전에서는 유희관이 7이닝 4실점의 역투로 시즌 11승을 따내며 다승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니퍼트가 13승으로 다승 선두이고, 보우덴이 12승, 장원준과 유희관이 11승으로 뒤를 잇고 있다. 다승 '톱4'가 두산 선발투수들이다.
Advertisement
니퍼트는 지난달 28일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 이후 12일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니퍼트는 현재 다승 뿐만 아니라 평균자책점도 3.1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KBO리그 최강 투수로 군림중이다. 부상 때문에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건너뛰기는 했지만, 다승과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따낼 공산이 가장 높은 투수다.
Advertisement
각 팀의 에이스들이 후반기 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니퍼트가 존재감을 드러낼지 지켜볼 일이다. 복귀전 상대가 후반기 상승세를 탄 KIA라는 점도 흥미롭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