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부산행'이 지난 7일 개봉 19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해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이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
이들은 관객들에게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빠른 속도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고스란히 전했다.
또 지난 5일에는 마동석, 안소희, 연상호 감독이 깜짝 무대인사를 가졌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신드롬을 낳은 '부산행'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 마동석, 안소희, 연상호 감독은 3주차에도 불구하고 가득 채운 관객들의 모습에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으며, '진희' 역의 안소희는 "불금에 영화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영화를 좋아해주셔서 좋은 성적을 이룬 것 같아 기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동석은 "'부산행'을 통해서 첫 천만 배우가 될 수 있어서 감사 드린다.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사진 찍은 거 개인소장 하지 말고 SNS에 올려주시기 바란다"라며 센스 넘치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상영관 내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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