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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시원한 계곡에서 스님들의 더위 극복법을 체험했다. 그들은 10분 동안 참선을 하며 꼼짝 않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더위를 이겨냈다. 모두가 시선을 고정한 가운데, 홀로 저 멀리 계곡의 입구를 보고 있던 차태현은 빅뱅 노래 이후 트와이스 노래가 나오자 움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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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트와이스를 마주한 차태현은 "(트와이스) 나올 때부터 불렀어!"라며 "내가 얼마나 불렀는지 알아?"라고 말하며 그동안 게스트가 나올 기미가 보이면 무조건 트와이스를 애타게 염원했던 그의 모습들이 나열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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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짝꿍 게임에서 지효와 채영의 선택을 받으며 한 팀을 이뤘는데, 막상 게임에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얼음장 같은 팥빙수에 스피드를 못 내다가도 트와이스의 응원가에 금세 힘을 내며 팥빙수 그릇을 싹 비워내기도. 결국 그는 상큼함으로 무장한 트와이스의 응원에 힘입어 2위로 맛있는 오리백숙까지 획득하며 행복한 점심 식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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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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