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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50회에서는 이별 위기에 처한 임수향(장진주 역)과 안우연(김태민 역)커플을 위해 안재욱(이상태 역)과 성훈(김상민 역), 신혜선(이연태 역)이 발벗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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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과 만난 후 임수향의 이별 선언이 박해미(태민모 역)와 관련 있는 것으로 확신한 안우연은 집으로 돌아와 박해미에게 "엄마 진주 싫어하세요?"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박해미는 안우연의 질문에 당황하며 대답을 회피하려 했지만 안우연의 계속되는 질문에 임수향을 싫어하고 그녀에게 "그냥 너 싫다고, 솔직하게 말한게 다야"라고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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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본 성훈은 신혜선과 함께 임수향과 안우연을 다시 만나게 해주기 위해 작전을 짰다. 성훈은 안우연에게 신혜선은 임수향에게 영화를 보자며 영화관으로 데리고 가 두 사람이 만날 수 있게 해 주었고 둘의 재회를 기쁘게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임수향이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버렸고 그런 임수향을 안우연이 뒤쫓아 나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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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미니시리즈를 능가하는 흡입력과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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