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수향과 안우연의 사랑지킴이들이 나섰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50회 시청률이 32.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23주 연속 주말 전체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였다.
어제(7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50회에서는 이별 위기에 처한 임수향(장진주 역)과 안우연(김태민 역)커플을 위해 안재욱(이상태 역)과 성훈(김상민 역), 신혜선(이연태 역)이 발벗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수향을 만나기 위해 집 앞에 찾아온 안우연을 포장마차에 데리고 간 안재욱은 "처제가 왜 헤어지자고 했는지 짐작 가는 일도 없어요?"라 물었다. 안우연은 확신이 서지 않지만 짐작 가는 일이 있음을 밝혔고 안재욱은 안우연에게 임수향이 자라온 환경을 이야기 해주며 친오빠 같은 각별한 애정과 애틋함으로 임수향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안재욱과 만난 후 임수향의 이별 선언이 박해미(태민모 역)와 관련 있는 것으로 확신한 안우연은 집으로 돌아와 박해미에게 "엄마 진주 싫어하세요?"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박해미는 안우연의 질문에 당황하며 대답을 회피하려 했지만 안우연의 계속되는 질문에 임수향을 싫어하고 그녀에게 "그냥 너 싫다고, 솔직하게 말한게 다야"라고 실토했다.
안우연은 박해미의 이중적인 모습에 분노했고 박해미가 계속 반대하더라도 자신은 임수향과 결혼할 것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 모든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본 성훈은 신혜선과 함께 임수향과 안우연을 다시 만나게 해주기 위해 작전을 짰다. 성훈은 안우연에게 신혜선은 임수향에게 영화를 보자며 영화관으로 데리고 가 두 사람이 만날 수 있게 해 주었고 둘의 재회를 기쁘게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임수향이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버렸고 그런 임수향을 안우연이 뒤쫓아 나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영화관에서 조우한 임수향과 안우연이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극 말미 임수향의 부모와 안우연의 부모가 우연히 안재욱 부모님 식당에서 동석하게 되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조만간 가족 모두가 임수향과 신혜선의 혼사가 얽혀있음을 알게 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두 커플 모두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미니시리즈를 능가하는 흡입력과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