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황금락카 두통 썼네' 루나부터 '네가 가라 하와이' 홍지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소냐,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 '하면된다 백수탈출' 더원까지 가왕에 자리에 올랐던 그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됐다.
Advertisement
이날 복면가수인 '소 키우는 견우'가 개인기로 경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더원의 '아이쿠'를 모창해 분위기를 달궜다. 이를 들은 신봉선은 "원조의 목소리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더원에게 '좋은 날'을 다시 불러 줄 것을 요청했다. 더원은 시원한 3단 고음은 물론 '아이쿠'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Advertisement
특히 9연속 가왕에 빛나는 하현우는 무대 위가 아닌 판정단석에서도 감출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하현우는 목이 채 풀리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불구, 복면가수인 '소 키우는 견우'의 도발에 즉석에서 목을 푼 뒤 '매일매일' 기다려'의 하이라이트를 완벽 소화했다. 명불허전의 실력에 김흥국 또한 "9연승을 괜히 한 게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Advertisement
이날 봉만대 감독부터 레이디 제인, 김선경, 이성배 아나운서 등 많은 복면가수들이 반전을 안겼지만 하현우의 존재감이 그에 못잖았다. 하현우는 노래와 춤은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판정단석에서도 그 활약상 만큼은 왕이었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