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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견된 기아차 임직원 봉사단은 총 25명으로 국내외 법인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해 선발됐으며,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여름휴가 대신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진정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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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이번 봉사활동을 2013년 '그린 라이트 보건센터'를 개소한 살리마와 2014년 '그린 라이트 스쿨'을 개교한 릴롱궤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또한 기아차는 릴롱궤 지역에서 4일(현지시간) 현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스쿨' 1회 졸업식과 함께 마을 잔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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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아차는 현재 아프리카 탄자니아, 말라위, 에티오피아, 모잠비크, 케냐, 우간다 등 6개국 9개 지역에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아프리카 대륙을 넘어 남미 지역 등에서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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