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YG는 8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 데뷔 싱글 앨범 'SQUARE ONE' 및 데뷔 쇼케이스 카운터 포스터 2장을 공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블랙핑크는 이날 개최되는 데뷔 쇼케이스에서 신곡 '붐바야'와 '휘파람'의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 네이버 V 라이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생생한 현장을 담을 예정이다. YG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인 만큼 그 음악적 색깔과 무대에 가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블랙핑크의 데뷔곡 중 한 곡인 '붐바야'는 계속되는 여름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줄 강렬한 리듬의 빠른 곡이며 '휘파람'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함을 동시에 담은 미니멀한 힙합 곡이다. 각자 다른 느낌의 곡으로, 블랙핑크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블랙핑크는 단체 및 개인별 데뷔 카운트다운 티저를 차례대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블랙핑크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 총 4명의 멤버로 구성, 평균연령 만 19세로 길게는 6년, 짧게는 4년간 YG에서 고강도 훈련을 받아온 실력파 그룹. 특히 데뷔 전부터 드라마, 뮤직비디오, 광고 등을 비롯해 YG 내 아티스트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펼치며 내공을 쌓아왔다.
또 7월 6일 공개한 이들의 안무 연습 영상은 약 한 달 만에 600만뷰를 돌파, 정식 데뷔도 안 한 신인임에도 매우 이례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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