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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전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스릴부터 빵빵 터지는 재미까지 모두 잡은 '다방구' 편은 시청자를 100%는 만족시키며 '무한도전'의 또 하나의 레전드 편으로 등극했다. 최근 원년 멤버 정형돈의 하차와 제 7의 멤버 양세형의 합류 논란으로 인해 흔들리던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무한도전' 추격전은 레전드"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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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추격전을 거치면서 '추격전 장인'이 된 멤버들의 능력을 보는 것도 '추격전'을 즐기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추격전에서 보여지는 멤버들의 꼼꼼한 주변 시민들 탐문 수사는 진짜 경찰 못지않게 치밀하고 오랜 호흡으로 다른 멤버의 동선을 정확히 예측해 내는 모습은 놀랍기 까지 하다. 여기에 협력과 동맹, 배신과 계략 등이 뒤범벅된 이들의 두뇌 게임은 흥미롭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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