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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예리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최악의 하루에 대해 언급했다. "날씨 좋은 9월 남산에서 15일 촬영했다"라며, "김종관 감독님과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저와는 다른 거짓말을 하는 여자가 흥미롭게 다가왔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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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권율, 이와세료와 함께 작업을 한 한예리는 세 남자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희준은 "같은 학교 선배님이다. 제가 무용과여서 잘 몰랐지만, 정말 근엄한 선배다. 재치가 넘치신다"라고 이야기했으며, 권율 역시 "평소 잘 아는 오빠다. 끊임없이 웃겨준다. 편하게 찍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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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종관 감독의 신작 '최악의 하루'는 최선을 다했지만 최악의 상황에 빠져버린 여주인공 은희와 그녀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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