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연복 정호영 셰프가 게스트 예지원이 가져온 신선한 해산물로 15분 캠핑 코스요리 대결에 나섰다.
8일 방송되는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91회는 여름특집으로 꾸며져 특별히 게스트가 캠핑용으로 챙겨온 재료들로 요리대결을 펼쳤다. 냉장고 대신 캠핑용 아이스박스를 들고 출연한 배우 예지원은 이른 아침부터 수산시장에서 들러 신선한 해산물들을 구매해 와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연복과 정호영은 살아있는 랍스터와 게, 싱싱한 도미까지 다양한 해산물을 사 온 예지원을 위해, 전공분야인 중식과 일식으로 각자 세 가지의 음식을 만들어 내는 캠핑 코스요리에 나섰다.
요리 대결에서 이연복은 MC들의 짓궂은 장난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빠른 손놀림으로 요리들을 뚝딱 완성해나갔고, 정호영은 '냉부' 최초로 스튜디오에서 회를 뜨는 진귀한 광경까지 선사해 완성될 요리에 기대감을 높였다.
예지원은 15분 만에 완성된 총 여섯 가지의 요리를 앞에 두고 "이건 감히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요리다. 요리만 먹고 도망가겠다"며 승자를 결정하기 난감해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셰프들이 만드는 캠핑 코스요리 대결에서 승리할 셰프가 누구일지는 오는 8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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