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S&P가 8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제 신용평가사 S&P,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11개월 만에 다시 사상 최고 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AA는 S&P에서 세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한국 국가신용등급 사상 역대 최고등급에 해당한다.
&P는 "한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경제적 번영과 재정 및 통화정책 유연성 확대, 그리고 대외지표의 꾸준한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의 향후 3~5년 내 GDP성장률은 2008년 이전에 비해 둔화되겠지만, 대부분의 선진국 보다는 높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은행들의 단기외채 감소와 큰 폭의 무역수지 흑자 지속은 대외지표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국가신용도를 견인하는 요소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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