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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지원은 본인이 직접 담근 술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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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애주가로 유명한 미카엘 셰프가 예지원이 직접 담근 술을 맛 봤고 "새콤달콤 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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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역시 "보통 주당 혹은 애주가 여자 연예인을 많이 보지만 술을 직접 담가서 가지고 나온 분은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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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은 "최근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다녀왔다"며 "누나의 에너지는 그 누구도 못 이겼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예지원은 그렇게 밤을 새고 조식을 먹고 수영을 하고 있더라. 그 다음에 다이빙하고 또 스노클링을 하시더라"고 설명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첫 번째 요리대결은 샘킴과 미카엘 셰프가 '니스 해변을 닮은 해산물 요리'로 대결을 펼첬다.
미카엘은 '너랑 나랑 게랑'이라는 이름의 요리를 샘킴은 '우아한 프랑스튜'라는 이름의 요리를 준비했다.
이 대결은 샘킴이 미카엘을 꺾고 승리했다.
두 번째 대결은 이연복 셰프와 정호영셰프가 '샹송과 함께 즐기는 우아한 캠핑 코스요리'로 대결을 펼쳤다.
이연복 셰프는 '조전박살'이라는 이름의 요리를 정호영 셰프는 '도미 살을 바를래'라는 이름의 요리로 대결을 펼쳤다.
이연복 셰프는 12분 만에 요리를 끝내는 빠른 손놀림을 보였고, 정호영 셰프는 도미를 회를 뜨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연복의 요리를 맛 본 예지원은 "꼭 요리를 배우러 가고싶다"며 극찬했고, 정호영 셰프의 회를 맛보고는 "천연 단 맛이 난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호영 셰프의 요리를 맛 본 김풍 셰프는 "도미에게 좀 미안하지만 이 정도면 괜찮은 삶이지 않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결은 이연복 셰프가 승리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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