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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악역 캐릭터를 맡으며 진정한 '신스틸러'로 존재감을 입증해 왔던 장현성.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착한' 역할임에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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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11화에서는 자신이 따르던 '홍두식(이호재 분)' 이사장의 수술을 앞두고 병실에 찾아가 트로트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우는 등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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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현성은 최근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출연을 확정지었다. 유명 부장 검사 출신의 오성로펌 대표 이동수 역을 맡아 '닥터스'와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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