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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의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 손흥민(24·토트넘)의 독일전 활약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공격수 중에서 가장 많은 볼터치를 한 것 같다. 가장 위협적인 선수임이 분명하다"며 "유럽에서 쌓은 경험이 국제무대에서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독일전에서 확실히 보여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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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1승1무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11일 오전 4시(한국시각)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최종전을 벌인다. 슈틸리케 감독은 "멕시코전은 한국으로서는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중요한 경기다. 신태용 감독이 말한 것처럼 비긴다거나 0대0 으로 끝내겠다는 생각을 하지말아야 한다"며 "멕시코는 반드시 한국을 이겨야 한다는 부담을 갖고 경기에 임할 것이므로 이 점을 노련하게 잘 이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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