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새 금토극 '내일 그대와(가제)'가 신민아-이제훈 출연을 확정했다.
이제훈은 남자주인공 유소준 역을 맡았다. 유소준은 지하철을 통해 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시간 여행자다. 이 덕분에 지도에 점만 찍었다 하면 대박을 불러오며 수천억 대 자산을 보유한 부동산 투자회사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유소준의 아내 송마린 역은 신민아가 연기한다. 송마린은 인생 절정기를 5세 아역배우 시절에 보내 버리고 현재는 무명 사진작가로 활약한다. 완벽에 가까운 남자 유소준을 만나 결혼하고 미스터리한 남편의 정체를 알게 되며 혼란에 빠지는 인물이다.
'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달콤 살벌 판타스틱 로맨스물이다.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등을 연출한 유제원PD와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집필한 허성혜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작품은 100% 사전제작을 목표로 9월 촬영을 시작해 '도깨비(가제) 후속이자 2017년 첫 금토극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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